한편 AI 발생 소식에 하림, 동우, 마니커 등 닭고기주들은 2~5%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의심오리 2만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긴급 방역을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오늘 중으로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가 판명될 것"이라고 밝혔다.AI는 닭·칠면조·오리·철새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다.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저병원성으로 구분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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