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그러나 당분간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동차주들의 의미 있는 반등은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글로벌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 있어 엔저에 따른 한국 수출 둔화는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원고, 엔저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심리 악화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당분간 일본제품과 경합도 높은 자동차·부품 등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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