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연구원은 "10년 가까이 기다려온 미얀마 가스전 손익이 확인되면서 가스전 가치가 본격 부각되고 있다"며 "올 4분기부터 가스전 손익이 반영되면서 2014년, 2015년 80% 이상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1월 가스전 매출액이 2200만달러 수준으로 확인됐고 영업이익률은 50%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정 연구원은 "과거 종합상사 주가 상승은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면서 진행됐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은 이미 일정 수준 주가에 반영됐지만 손익개선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추가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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