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장 중 낙폭을 줄여 1950선 중후반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여전한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외국인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지수하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11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05포인트(0.51%) 내린 1957.88을 기록 중이다.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원, 11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이 897억원 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10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
주요 업종들 가운데서는 건설업이 1.80% 약세를 보이고 있고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유통업, 운수창고, 통신업 등도 하락 중이다.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은행, 보험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