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만에 반락…방산株 '들썩'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닥이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 490선 초반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이 전격 처형됐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대비 3.57(0.71%) 떨어진 492.12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54억원, 기관이 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59억원을 팔아치워 지수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있다.

장성택 처형 소식에 방위산업주들이 급등 중이다. 스페코 가 전일대비 500(12.91%) 오른 4460원, 빅텍 은 175원(10.67^) 오른 1815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서울반도체 (-3.64%), (-1.31%), (-1.23%), 셀트리온 (-1.1%)등은 하락 중이다. CJ ENM (0.43%), (2.25%)는 상승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반도체(-1.26%), 의료,정밀기기(-1.28%), IT부품(-1.29%), 음식료,담배(-1.11%)등의 낙폭이 컸다. 운송(0.75%), 방송서비스(0.69%), 금융(0.41%)등은 오름세다.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267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1개 종목 하한가를 비롯해 634개 종목은 약세다. 89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