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전일 이노톡스의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며 "이번 시판허가로 글로벌 상용화 성공확률이 기존 50%에서 7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국내에서 이노톡스 상용화 데이터가 확보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그는 "이에 따라 차세대 보톨리눔독소 의약품 사업가치가 기존보다 18.5%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이노톡스는 기존 보톨리눔독소 의약품보다 개선된 약효 지속시간을 갖고 있으며, 별도의 희석과정이 필요 없는 액상 제형으로 시술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약물이다.
김 연구원은 "알러간사와의 전세계 판권 제휴에 따른 계약금도 이달 중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임상3상 전기진입과 임상3상 전기완료 시점인 내년에 마일스톤으로부터 들어오는 4000만달러가량이 영업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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