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차는 각각 5만3555대(+6.5%), 3만9754대(-6.4%)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점유율은 전년동월 4.6%에서 4.4%로, 기아는 3.9%에서 3.3%로 하락했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완성차업체들의 점유율은 35.9%를 유지했고 미국 '빅3'의 점유율은 44.8%에서 46.2%로 상승했다.
10월 현대차, 기아차의 총 판매는 사상 3번째로 많은 66만6027대(+3.5%)였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차 비중 및 가동률 상승 등으로 올해 연말까지 판매대수 증가율이 계속 상승해 4분기 판매는 사상최대였던 2분기 판매를 경신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재매수 기회"라고 짚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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