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촬영은 김수현이 여배우와 나란히 소파에 앉아 다정하게 푸딩을 나눠 먹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푸딩을 맛 본 김수현이 상대 여배우에게 나눠 주지 않고 혼자 다 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의외의 모습을 연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수현은 여배우를 등지고 혼자 푸딩을 먹거나 팔을 높이 뻗어 올려 여배우의 손이 닿지 못하게 장난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에 여배우는 애교 섞인 모습으로 김수현에게 매달리는 상황을 연출됐다.
직접 맛을 봐야 겠다는 생각에 4종의 스윗푸딩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밀크커스터드'를 먹어봤다.
신선한 생우유와 계란의 담백함이 일품이었고, 듬뿍 들어간 생우유 때문인지 뒷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웠다.
스윗푸딩은 밀크커스터드 외에도 정통 캐러멜 시럽을 곁들인 클래식 푸딩 '로열커스터드', 생크림을 블렌딩한 촉촉한 푸딩 '생크림커스터드', 마스카포네치즈를 넣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레어치즈'를 판매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출시 사전단계에서 실시한 맛 평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회사에서 내놓은 역대 제품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출시 보름만에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푸딩은 17세기 영국에서 탄생한 디저트 음식으로 우유와 계란을 주원료로 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