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미얀마 가스전에서 지난 7월부터 가스판매가 시작돼 이르면 4분기부터는 이익으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가스전 세전이익으로 올해 300억~500억원, 2014년에는 4000억원 이상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대우인터내셔널은 내년 이후 개발·생산 단계 광구 투자와 미개발 가스전 시추 탐사도 본격화해 오는 2020년까지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허 애널리스트는 "2014년 하반기부터는 동해 가스전과 미얀마 AD-7광구 시추 탐사에도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2017년 자원개발이익 6600억원 등 총 1조원의 세전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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