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의 바이오계열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레미케이드와 'SB2'(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임상의 마지막 단계인 3상에 들어갔다. 현재 체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국내에서도 임상 3상을 시작했다.레미케이드는 존슨앤드존슨(J&J)의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으로, 이 회사의 제약부문 매출 중 24%를 차지한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75억 달러, 우리 돈으로 8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외국 규제기관에서 공식 승인을 받은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셀트리온068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03,000전일대비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205,5002026.04.22 개장전(20분지연)관련기사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셀트리온, 베그젤마 등 주요 제품군 유럽서 처방 확산close
의 '램시마'가 유일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5월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1상에 착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3월부터 개발하던 림프종 치료제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돌연 중단한 이후, 연이어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보강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