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으며, 작년 6700억원에 이어 올해 설에도 납품대금 1조1000억원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억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임직원 등에게 지급함으로써 명절 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약 2 주를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18개사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소외이웃 가정과 사회복지 결연시설 등을 방문해 추석 선물과 생필품, 명절 음식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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