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모여진 초코파이는 지방 자치 단체의 관리·감독을 받는 고아원, 장애인 단체, 노인 복지 시설 등으로 전달된다. 참여 방법은 초코파이를 지정된 사회 복지 시설에 기부 한 후, 구매 영수증을 초코파이 홈페이지(chocopie.co.kr)나 이마트 홈페이지(emart.com)에 올리면 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 과자인 오리온 초코파이를 고객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 초코파이는 197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러시아 등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한민국 식문화(食文化)의 대표 아이콘이기도 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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