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흥구석유, 가짜석유 단속 강화 움직임에 上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흥구석유 가 정부의 가짜 석유 단속 강화 움직임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다.

20일 오전 9시53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보다 320원(14.95%)오른 24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부는 연간 2조원에 달하는 가짜 석유 시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규제 기관이 나눠져 있어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했던 것을 보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국세청 등 세제당국이 합동 단속에 나서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흥구석유는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GS칼텍스로부터 매입해 대구와 경북 지역에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현재 20개 안팎의 주유소 및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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