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證, 결식아동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교보증권 은 지난 3일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임직원 및 고객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학중 결식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제3회 따뜻한 밥상 드림이’를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열린 ‘따뜻한 밥상 드림이’ 프로그램은 쌀, 반찬, 영양제 등을 담은 식량키트를 만들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전라도 지역 방학중 결식아동 200명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성금은 교보증권 임직원의 봉사활동 횟수에 따라 적립된 '드림이 포인트'를 토대로 만든다.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큰 꿈과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회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며 “교보증권이 그 중심에서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임직원 자발적 기부와 사내 기금을 적립하여 국내 및 해외 아동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인 ‘희망새싹 드림이’를 지난 6월 발족했다. 이를 통해 국내아동 240명과 베트남 아동 101명에게 연간 1억원을 후원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기아대책 해외 사업장에 컴퓨터 교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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