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80여명의 녹십자 가족봉사단은 쿠키와 빵을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윈바신갈아동지역센터와 신갈 나눔가게 등에 직접 배달했다. 어린이 소화정장제인 '백초'와 소염진통 습포지 '제놀' 등도 전달했다. 가족봉사단은 또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시설 내·외곽 청소와 보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녹십자는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자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정신을 나누고 실천하는 가족봉사캠프를 진행해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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