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1%대 강세를 지속하며 185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사자' 규모를 확대해 2000억원어치 이상을 담고 있다. 외국인의 '사자'세는 '전·차(전기전자·자동차)' 대형주들에게로 몰리고 있다.
28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1.17%) 오른 1856.09를 기록 중이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63억원, 3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은 2053억원 '사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2489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 중이다.
주요 업종들 가운데서는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이 2~3% 급등세다. 종이목재 이약품, 철강금속, 운송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등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가 소폭 약세를 보이며 전기전자 업종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