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어기여차’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 결과, 총 71개 대학 131개 동아리에서 지원해 6.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면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거쳐 총 20개 동아리가 최종 선발됐다.
기아차는 봉사활동이 종료되는 11월에 ‘봉사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동아리 포상하고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연세대 ‘테라비(TheraBee)’ 동아리의 ‘장애인 가정 방문 재활치료 봉사활동’, 원광대 ‘마노엔마노(Mano en Mano)’ 동아리의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및 장애인 영화제 진행’ 등 총 20개의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대학생 동아리의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참신한 기획을 잘 살려낼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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