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갤럭시S4 출하량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옵트론텍의 블루필터 출하량은 4월부터 매월 증가하고 있으며, 6~8월까지 전망도 매월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증설 설비가 가동되는 4분기에도 확보된 신규 모델의 라인업 추가로 설비의 가동률은 100%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옵트론텍의 양산능력과 기술력 및 800만 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 모듈 빅(Big)3 업체인 삼성전기, LG이노텍, 샤프(Sharp)의 메인 공급자로서의 안정적인 공급 체인(Supply Chain)에서 비롯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갤럭시S4 출하량 감소 이슈가 옵트론텍의 증설된 CAPA의 가동률 저하로 이어질 리스크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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