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1일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 모의투자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 모의투자 서비스인 'H Mobile 모의투자'를 동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모의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각 상품별(주식, 선물옵션, ELW)로 1000만원부터 5억원까지 가상의 돈을 제공 받아 실전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매매를 해볼 수 있다.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사전 테스트 및 투자기법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HMC투자증권의 HTS모의투자는 기존 HTS(H Solution)가 설치돼 있으면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H Mobile 모의투자'는 속도와 이용의 간편함을 위해 별도 어플로 개발됨에 따라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의투자와 연결할 수 있다.
이기동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 전무는 "이번 모의투자 서비스는 HTS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제공돼 고객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열려있는 HMC투자증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HMC투자증권의 모의투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좌 개설 후 온라인 ID를 발급 받아야 하며 모의투자 홈페이지(vts.hmcib.com)에서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HMC투자증권 홈페이지(www.hmcib.com) 및 스마트 금융센터(1588-6655), 전국 본·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