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내달 말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나눔 헌혈' 행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올해 상하반기에 나눠 2회 시행된다. 헌혈증은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증된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0001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01,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9%
거래량
50,132
전일가
101,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close
은 '희망나눔 헌혈' 행사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CJ대한통운은 본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광양 등 전국 각 지사와 사업장에서 6월 말까지 헌혈행사를 진행한다. 항만하역 현장, 택배 터미널 등 지방 사업장은 24시간 움직이는 사업 특성상 지역 혈액원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CJ대한통운은 업무, 개인 사유 등으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임직원들은 업무시간 중에라도 상시적으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헌혈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질환 때문에 현혈증이 필요한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소아암 및 난치성 질환을 치료중인 어린이들에게 기증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 1회만 시행했던 헌혈행사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은 헌혈증 2500여 매를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기증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