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주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61억원, 영업이익 77억원으로 예상돼 견조한 이익 모멘텀이 유지될 전망"이라며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감소하는 반면 중국 매출은 약 15%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돼 중국 모멘텀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이어 최 연구원은 "2분기 중국 부문의 판관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 한 것도 매출 성장에 긍정적"이라며 "3분기는 지난해 브랜드 'Voll' 재고관련 일회성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어 당분간 의류섹터 내 베이직하우스의 실적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재고 동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연결기준 재고자산은 2013년 1분기말 1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했다"며 "부진한 경기에 대응해 생산을 축소하고 할인 판매를 통해 이월재고를 소진해 리스크 요인을 제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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