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1분기 현대차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5.3%, 기아차는 3.2%를 기록하면서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은 작년 1분기 8.3%에서 8.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점유율의 증가폭은 다소 꺾였지만 엔저 효과를 등에 업은 일본 업체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연간 글로벌 점유율은 현대차 5.4%, 기아차 3.4% 등 총 8.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2009년에 7%대에 머물렀던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은 2010년 8.1%, 2011년 8.5%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