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린톤 공주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 이병건 녹십자 사장과 함께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인 오창공장을 둘러봤다. 시린톤 공주는 현재 태국적십자 총재직을 맡고 있으며 태국 내 혈액사업을 총괄하고 있다.녹십자는 지난 1월 6848만달러(약 730억원) 규모의 태국적십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수주했으며 오는 201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오창공장은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로 태국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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