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가 6월 중순 10년만의 영업장 확장을 앞두고 있다"며 "영업장 면적은 86% 증가하고, 테이블은 132대에서 200대로, 슬롯머신은 960대에서 1360대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로 인해 각종 규제 때문에 하락했던 영업이익이 3분기부터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확장 오픈 후 정체됐던 카지노 방문객은 전년대비 34% 가량, 드롭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28% 가량 늘어날 것"이라면서 "드롭액 증가는 문광부의 베팅금액 규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증설이 온기 반영된 2014년 배당수익률은 3.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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