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증설한 신규 영업장을 4월부터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6월로 연기했고, 1분기 영업이익이 1262억원으로 전년 수준에 그치는 등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한 연구원은 "이로 인해 최근 1개월 주가가 8.4% 하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주가가 추가로 하락하면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증설 연기는 한 달 전부터 회자된 뉴스이고, 증설이 없는 상태에서 실적 부진은 당연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강원랜드 실적은 증설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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