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자동차부품株, 실적개선 기대감 '강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자동차부품주들이 실적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10시53분 현재 현대모비스 는 전날대비 4000원(1.31%) 오른 30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HL홀딩스 는 500원(0.43%) 오른 11만7000원, 디와이 은 400원(3.33%) 오른 1만2400원, 디와이덕양 도 300원(1.86%) 오른 1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코스닥 업체 피에이치에이 (0.59%)과 코다코 (0.44%)등도 강보합권이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완성차 업종 대비 선호를 유지한다"면서 "현대 기아차 중국 판매 호조로 인한 모멘텀은 수익성 높은 자동차 부품업체에 호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6일 한국무역협회 품목별 수출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246억달러, 무역흑자는 197억달러를 기록하며 각각 3년 연속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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