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연구원은 "IFRS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12억원 감소했으나 이전해 물량정산이익이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며 "여기에 법인세 절감효과도 더해져 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KTB증권은 공사의 미수금 감소와 E&P 이익 증가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해외 파이낸싱과 부채증가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쥬바이르와 미얀마에서 각각 700억원과 140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순이익이 21.8%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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