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쌀을 가공해 만드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 양곡년도 양곡소비량결과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69.8㎏으로 집계 이래 처음으로 70㎏을 밑돌았다. 이에 식품업계는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내놓고 있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상대상0016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1,150전일대비150등락률+0.71%거래량84,908전일가21,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close
청정원은 첨단 쌀 가공법을 적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청정원 정통 컵국밥' 4종을 출시했다. 첨단 쌀 가공법이란 국내쌀로 지어진 밥을 바람으로 빠르게 건조시킨 후 다시 고온에서 로스팅하는 가공법이다. 가열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갓 지은 밥의 맛이 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