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최근 실적발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정정공시가 쏟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단순 기재 누락이나 오기에 따른 정정이 대다수지만 영업이익이나 순이익과 같이 실적과 관련된 부분을 수정하는 상장사도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유가증권시장 18개, 코스닥 시장 5개 등 23개사가 정정보고서를 냈다. 이 중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와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이상변동' 등 실적과 관련된 정정공시는 10건으로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인
유성티엔에스유성티엔에스02480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4,135전일대비90등락률+2.22%거래량55,361전일가4,045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유성티엔에스, 편의점 테마 상승세에 1.91% ↑유성티엔에스, 현대글로비스로부터 218억 규모 손해배상 청구 피소close
는 영업이익 감소액을 종전 15억원에서 45억원으로 정정했다. '단순 오기'를 정정사유로 명시했지만 정정공시를 전후로 30억원 가량 영업손실이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