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셜올림픽 조직위는 지난해 12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공식후원으로 매일유업의 우유와 발효유 제품을 선정하고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매일유업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단이 대회 기간 중 마실 수 있는 매일우유 오리지널 3만5000여개와 기능성 요구르트 퓨어 등 발효유 제품 2만5000여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제품 후원 외에도 매일우유 오리지널(1000ml)과 퓨어 카톤(310ml) 제품 패키지에 스페셜올림픽 로고를 삽입하는 등 올림픽 홍보를 위해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한국 스페셜올림픽은 장애아들의 능력과 노하우를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용감한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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