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입사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요양원을 청소하고 170여명 위탁 어르신들의 식사 도우미 역할을 했다. 특히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와 춤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파티를 열고 손수 준비해 간 무릎 담요를 나눠드리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인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효성 신입사원들이 봉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조석래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늘려 효성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은 올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사 차원의 '효성 봉사단'을 창립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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