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폐수처리장, 광주시음식물처리장 등에서 이미 관련 기술을 시범적용하고 있고, 가격 역시 해외기술보다 5배가량 저렴해 향후 상업화의 가능성도 매우 큰 것으로 코오롱글로벌은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녹색기술 인증서.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녹색 기술인증은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통한 하폐수처리장의 에너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국내외 우수한 협력사들과 함께 해당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업화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번 기술인증으로 코오롱글로벌은 대표적인 수처리 기업으로서 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사회적인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좋은 모범사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녹색기술인증이란 정부가 유망 녹색기술 및 사업에 대해 금융·세제 등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환경부 등 전담기관이 심사·인증 하고 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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