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올해는 여러 스타들이 활동 영역을 증시까지 확장하면서 연예인 관련 테마주가 생겨나는 등 증시에서의 연예인 바람이 유독 거셌다.
올해 증시에서 가장 돋보였던 스타는 역시 싸이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싸이의 영향력은 증시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싸이의 아버지 박원호 회장이 대주주인
디아이디아이0031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4,650전일대비2,750등락률+8.62%거래량912,691전일가31,9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영업이익 확대 본격화' 디아이, 8.16%↑연 4%대 최저금리로 400% 레버리지는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400% 레버리지 자금을 연 4%대 최저금리로...신용미수대환도 가능close
는 싸이주로 불리며 연예인 테마주로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디아이는 9월 싸이가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시작하자 주가가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 2008년 디아이가 사업목적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가해놓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싸이의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연일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다. 올해 초 1300원대였던 디아이는 10월에는 1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강남스타일 열풍이 잦아들면서 디아이의 주가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이다. 디아이는 올 들어 162%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