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이정화 선수는 '2013 KLPGA정규투어 시드전 본선'에서 2위를 기록해 풀시드를 확보했다. 정교한 숏게임을 앞세워 아마추어 시절 3승을 따내는 등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에는 KLPGA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과 이데일리 KYJ골프 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부문 1위를 거둬 주목을 받아왔다.
이정화 선수는 "프로데뷔 첫해에 S-OIL이라는 든든한 기업과 생애 첫번째 후원 계약을 하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며 "신인왕에 대한 부담감과 욕심보다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 매 경기 톱10 진입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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