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은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설치, 소개하고 라움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피케 베르흐만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유기적인 형태로 응고시킨 크리스탈 및 램프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다. 피케 베르흐만은 이번 라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라움만을 위한 별도의 작품을 구성했다. 라움 내부에 집 모양의 구조물을 별도로 설치하고 그 안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을 배치해 ‘가정의 행복과 염원을 기원하는 빛’을 표현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피케 베르흐만의 대표작 5점과 10점의 세라믹 작업은 라움에서 2013년 1월 25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