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향후 KT의 새 요금제가 통신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나 여론의 향방 등 상황을 살핀 뒤 결정을 내릴 공산이 높다.
한편 KT가 발표한 LTE 데이터 셰어링 요금제도 당장 시장에 선보이긴 어려우며 출시 시점이 올해를 넘길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 관계자는 "새 요금제에 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중"이라며 "최초로 도입하는 요금제이다보니 방통위와의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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