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트루드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뚫려 있는 희귀병 '할로씨4증후군'을 앓고 있어 수술이 시급한 실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현지의 열악한 의료환경 때문에 치료를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와야만 하는 결연아동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수술비는 물론 항공료와 체류비용까지도 일체 후원한다. 이 날 전달식 후 게트루드는 전자제품을 둘러보고 체험하기 위해 본사 1층에 위치한 대치점 매장을 견학했다. 이후 부천시 세종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가 끝나는 대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한병희 대표이사는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 온 아동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며 "아이가 큰 꿈을 가지고 더 밝게 웃을 수 있도록 롯데하이마트가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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