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 성장한 22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1억원, 75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24.3% 하락하고 2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강록희 연구원은 "매출액은 신규 출시게임이 많이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타이니팜 매출이 전분기대비 10%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반면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같은 일회성 수익이 없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개발 경쟁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했고 4분기 신규 게임 약 10개 출시 등으로 어닝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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