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먼저 모금 및 기부활동, 전세계 페이스북 참여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 뜻을 모은다. 현대차는 각 사의 국내·외 공식 페이스북에 '아프리카 긴급구호 식량 지원'을 위한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가뭄, 내전 등으로 최소한의 삶조차 영위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사람들의 사연을 게재하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적극 호소할 계획이다.
특히 페이스북을 찾은 회원들이 나눔의 취지와 아프리카의 심각한 빈곤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좋아요' 버튼을 눌러, '아프리카 빈곤 퇴치'에 전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목표다.또한 현대차는 전세계 주요 사업장에 빈곤 퇴치를 주제로 한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한다. 전체 임직원에게는 이메일과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기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캠페인 후에는 각 사별로 특성화 된 '아프리카 빈곤 퇴치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현대차는 UN 산하 유니세프(Unicef)를 통해 서아프리카 8개국 어린이 1만 명에게 특수 영양식 '플럼피 넛(Plumpy nut)' 30만 개를 제공한다. 서아프리카는 극심한 가뭄으로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