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존 온라인상에서 개인 간에 이뤄지던 중고폰 거래를 올레 그린폰 서비스를 통해 전국 3000여 곳의 매장에서 가능하도록 했으며 단말 자급제 제도에 맞춰 유심(USIM)을 단독 개통해 중고폰 이용 고객도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올레 심플 요금제와 중고폰 외관세척과 기능점검을 제공하는 올레 그린폰 클리닉 서비스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KT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고객의 휴대폰도 매장에서 즉시 감정을 통해 최대 56만원(아이폰4S 64G 기준)까지 보상해주고 이렇게 매입된 중고폰을 다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통 선순환 구조도 만들었다.구현모 KT 사외채널본부 본부장은 "지속가능경영대상에 이어 이번 올레 그린폰 서비스의 로하스 인증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그린 서비스 혁신 의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강화하는 작업의 일환"이라며 "이번 인증획득으로 KT 중고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성숙한 이동통신단말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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