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의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도움을 주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핵심 리더가 갖춰야 할 경영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향후 회사를 경영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동반성장 AMP는 하일성, 박명래, 홍혜걸 등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다음달 17일까지 총 5주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여자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리더간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은 큰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해 핵심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역시 협력사의 인적 경쟁력 강화에 따라 상생 발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동반성장 AMP 이 핵심 리더 역량 강화라는 중소기업의 실질적 고민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협력업체에 대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상생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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