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친환경 우유인 '에코그린 캠퍼스(EcoGreen Campus) 대관령 유기농 우유'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관령 유기농우유'는 해발고도 850m의 고원 청정지역인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유기농 목초를 먹고 자연방목으로 자란 젖소로부터 직접 집유해 생산한 우유다.
대관령 유기농우유는 가정배달 및 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970mL는 8500원(편의점 기준), 210mL는 2000원이다.
한편 프리이엄 우유시장은 올해 들어서만 한국야쿠르트와 SPC그룹이 뛰어 들면서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한국야쿠르트는 지난 6월 목초급여비율을 70%까지 높인 '내추럴플랜'을 판매하고 있으며, SPC그룹도 서울대와 손잡고 천연 공액리놀레산(CLA) 함량을 높인 기능성우유 '밀크플러스(MILKPLUS)'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