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민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아이온 부진과 400명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며 7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며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0% 성장한 236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력 구조조정 비용과 기존 타이틀의 매출 잠식 효과를 반영해 엔씨소프트의 2012년, 2013년 예상 EPS를 각각 23%, 10% 하향 조정한다"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MMORPG 개발력과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흥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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