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 3사의 주가가 충분히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고,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유통업체에 비해 여전히 높은 외형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등은 주가 재평가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보험상품에 대한 실질적 규제가 7월부터 시행되는 바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악재는 더 이상 주가의 악재로 작용할 개연성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은 당초 예상치를 소폭 밑돌 전망이다. HMC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이 2분기에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한 35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