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분기대비 25% 증가한 수치"라며 "2분기 연속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67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0.8%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LED 매출 증가 및 원가개선 노력으로 올해 3분기에는 LED 부문의 흑자전환이, 애플로의 카메라모듈 매출 증가로 수익성 호전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LED 부문은 TV로의 매출 증가, 잉곳 및 웨이퍼 가격하락에 따른 마진율 개선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LED 산업이 회복되는 시점은 아니지만 LED 매출은 2분기에 전분기대비 30% 증가, 3분기에 19.3% 증가하면서 고정비를 커버하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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