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 마케팅관리, 서비스관리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CRM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연동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할 경우, SK텔레콤의 지리정보 플랫폼, T맵과 연동한 지역별 고객 분포도, 트렌드 분석, 고객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또 기존 그룹웨어, 전사자원관리체계(ERP) 등의 업무 시스템을 보유한 고객사들에게 전문 컨설턴트와 엔지니어를 파견, 시스템 연동 작업을 통해 한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클라우드CRM는 효과적인 영업, 고객 관리 등을 고민하던 중견·중소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의 클라우드CRM 도입과 관련한 문의는 티비즈포인트 웹사이트 (www.tbizpoint.co.kr)와 고객센터(1600-255)에서 가능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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