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 따르면 사망자 유가족들은 페루 현지시간으로 11일 쿠스코 현지에 도착했으며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도 현지시각으로 11일 페루로 떠났다.
정 부회장은 페루로 떠나면서 "최고의 인재들을 잃어 안타깝다"며 "하루 빨리 희생자들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분향소 설치 첫날인 이날에는 삼성 사장단을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서초동 사옥에서 근무하는 동료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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