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주총에서 오는 2014년부터 회계연도를 12월로 변경키로 했으며, 주당 2850원(총 1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2688억원, 순익 2146억원을 기록했다. 또 사외이사로 배종석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유 사장은 "지난 해 증권업계 최고의 손익을 실현했지만 올 회계연도는 매우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리딩' 증권사로서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함께하는 비욘드 넘버 원'이 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