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연구원은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건설기계 판매가 양호한 상황"이라며 "특히 미국시장 회복으로 주요 자회사인 밥캣의 실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공작기계 사업부가 올 1분기 들어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다만 내수시장에서 지난해 발주가 많았던 것에 대한 역 기저효과와 해외 불확실성 등으로 지난해 같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턴어라운드의 최대 변수는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이라며 "그 시점은 올해 4분기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