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2008년 6월부터 (SK텔레콤) 가입자들에게 제공해오던 위성DMB 무료 프로모션을 지난 10일부터 종료했다"고 밝혔다. 위성DMB 서비스는 자회사인 SK텔링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중단 결정은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지상파DMB 대중화 및 N스크린 확대 등에 따라 위성DMB 가입자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 127만명이던 위성DMB 가입자는 지난해말 48만명으로 급감했고 무료서비스 중단 이후에는 가입자 수준이 7만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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